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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ases of Erythema Infectiosum

Other Title
감염홍반 2예
Authors
정, 수은; 김, 유찬
Citation
Korean journal of dermatology, 52(9):671-672, 2014
Journal Title
Korean journal of dermatology; 대한피부과학회지
ISSN
0494-4739
Abstract
5세 남아가 2일 전부터 지속된 무증상의 전신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양 볼에 홍반성 발진이 있었으며 엉덩이와 양팔, 양다리의 신측부에 옅은 색의 홍반성 반과 구진이 관찰되었다(Fig. 1). 조직검사에서는 혈관및 모낭 주위에 림프구 및 조직구의 침윤이 관찰되었다 (Fig. 2). 일반혈액검사 및 일반화학검사에서 특이소견 없었으며, Parvovirus B19 중합효소연쇄반응에서 양성소견 관찰되어 감염홍반(erythema infectiosum)으로 확진되었다. 다른 5세 남아 또한 2일 동안 지속된 무증상의 얼굴과 팔의 발진으로 내원하였으며, 역시 Parvovirus B19 중합효소연쇄반응에서 양성소견 보였다. 두 환아 모두 항히스타민 제제 복용 및 저역가 스테로이드 연고(desonide 혹은, hydrocortisone 1%)를 도포하며 경과 관찰하였으며 2주 이내에 발진이 모두 소실되었다. 감염홍반은 주로 5∼14세의 소아에게 1∼2일간 두통, 콧물 등의 전구증상 후, 양 볼에 나타나는 마치 따귀를 맞은 듯한 무증상의 홍반(slapped-cheek)을 특징으로 한다. 얼굴의 발진이 시작된 지 1∼4일이 지난 후에는 망상의 홍반성 발진 혹은 구진이 몸통, 목이나 사지의 신측부에 나타나며 대개 5∼9일 내에 소실된다1. 진단은 대개 임상적으로 이루어지나, 가장 민감성이 높은 검사는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IgM 항체는 증상이 시작된지 4∼6개월 후에도 80%에서 양성인 반면,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음성화가빠르므로 급성 병변의 진단에는 중합효소연쇄반응이 더유용하겠다2,3. 국내에서 Parvovirus B19 중합효소연쇄반응의 양성 소견으로 확진된 일과성 골수형성부전발증, 진정적혈구계 무형성증, 급성 간염의 보고들이 있다. 그러나 국내에 감염홍반에 대한 논문은 없으며, 따라서 Parvovirus B19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감염홍반을 확진된 보고는 없다. 본 증례들처럼 소아에게 양 볼에 따귀를 맞은 듯한 홍반을 보인다면 감염홍반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Parvovirus B19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로 확인해볼 수 있겠다.
Keywords
Erythema infectiosumParvovirus B19
Appears in Collections:
Journal Papers > School of Medicine / Graduate School of Medicine > Dermatology
AJOU Authors
김,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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