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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al Treatment of Pituitary Adenomas with Hyperprolactinemia

Other Title
고프로락틴혈증 환자에서 뇌하수체선종의 수술적 치료
Authors
임, 용철
Degree
Master (2006)
Abstract
"목적: 고프로락틴혈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성선 기능의 저하와 유즙분비를 유발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가장 중용한 원인인 프로락틴분비선종(Prolactin-secreting adenomas, prolactinomas)은 뇌하수체선종의 약 30%, 기능성 뇌하수체 종양의 50 - 60%를 차지하는 흔한 뇌하수체 종양이다. 일반적인 치료원칙은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고프로락틴혈증에 의해 유발된 성선기능의 저하나 유루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원인이 되는 종양을 제거하거나, 뇌하수체기능을 보존하면서 종양의 재발이나 진행을 억제하는데 있다. 그 외 치료방법으로 수술적으로 절제하거나 통상적인 방사선치료 혹은 방사선수술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본원에서 시행한 호르몬 검사상 고프로락틴혈증의 소견을 보였던 환자를 대상으로 고프로락틴혈증의 원인을 분류하고 수술치료를 시행한 뇌하수체 프로락틴선종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치료후 결과를 비교하여 적절한 치료방향의 설정을 위하여 연구를 계획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7년동안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내분비 검사 및 터키안 자기공명촬영(Sellar MRI)을 시행하여 고프로락틴혈증으로 진단된 19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을 분류하고, 뇌하수체선종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시행받은 62명중 면역조직화학염색상 프로락틴선종으로 확진된 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고프로락틴혈증을 보였던 198명의 환자중 남자가 35명(17.7%), 여자가 163명(82.3%)이었고 연령은 평균 38.97세(7~81)였다. 터키안 자기공명촬영상 뇌하수체선종으로 진단된 환자가 121명(61.1%), 정상소견 44명(22.2%), empty sellae 17명(8.6%), 뇌하수체hyperplasia 7명(3.5%), RCC 3명(1.5%)였고, 지방종(lipoma), 수막종(meningioma), stalk mass가 각각 1명이었다. 프로락틴선종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의 61.8%에서 혈중 프로락틴치의 정상화를 보였으며, 수술치료만으로 혈중 프로락틴치의 정상화를 보였던 환자는 모두 15명으로 미세선종에서 11명(73.3%), 거대선종에서 4명(21%)이었다. 특히 혈중 프로락틴치가 100𝜇g/L이하인 미세선종에서는 모든 례에서 수술치료만으로 완전 조절되었고, 일과성 중추성 요붕증 이외의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미세 프로락틴선종, 특히 혈중 프로락틴치가 100𝜇g/L이하인 환자에서 모든 례에서 수술치료만으로 일과성 중추성 요붕증 이외의 합병증이 없이 혈중 프로락틴치의 완전 조절을 보여 미세 프로락틴선종의 치료에서 종양의 위치나 침습성 여부, 혈중 프로락틴치, 약물치료의 반응정도, 수술자의 경험을 기준으로, 젊은 환자 특히 임신을 원하는 미세선종의 여자 환자에서 경험이 많은 수술자의 경우 미세선종의 치료로 수술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적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Keywords
고프로락틴혈증뇌하수체선종프로락틴분비선종수술치료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School of Medicine / Graduate School of Medicine > Master
AJOU Authors
임, 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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