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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 Distribution and Recurrence of Ovarian Endometrioma

Other Title
난소 자궁내막종의 원발 부위의 방향과 재발과의 상관관계
Authors
김, 용미
Advisor
황, 경주
Department
대학원 의학과
Degree
Master (2008)
Abstract
OBJECTIVE: The main target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lateral distribution and recurrence of ovarian endometrioma.
MATERIALS AND METHODS: The 371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ovarian endometrioma through pathology in Ajou University Hospital during from May 1994 to Apr. 2007 were retrospectively studied. The characteristics of ovarian endometrioma according to primary side of ovarian endometrioma were analysed.
RESULTS: Patients characteristic such as age at diagnosis, gravity, parity, age at menarche, mean pretreatment CA-125, r AFS stage, type of operation, laterality of ovarian endometrioma, mean tumor diameter and postoperative hormonal treatment were analyzed. It show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sease recurrence and side of primary endometrioma(p value =0.461) was statistically insignificant. The side of recurrence tend to develop the same side of primary ovarian endometrioma(p value =0.005). Type of surgery didn't affect to the recurrent rate(p value <0.998). However, postoperative treatment influenced the recurrent rate(p value <0.047).
CONCLUSIONS: Primary endometrioma tends to develop on the left side, whereas the side of recurrence doesn't follow this tendency.

목적: 난소에 발생한 자궁내막종의 원발 부위의 방향과 재발과의 연관성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994년 5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아주대학교 의료원에서 초음파소견 및 골반 내진상 자궁내막종이 의심되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 중 조직검사상 난소내 발생한 자궁내막종으로 진단이 내려진 환자 37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재발한 자궁내막종이란 수술 후 추적기간 동안 생리 3주기 이후에 초음파상 자궁내막종 소견을 보인 환자로 총 35명이 이에 해당되었다.
결과: 전제 환자군의 평균 연령, 임신력, 분만력, 초경 당시 평균 나이, 중증도(r AFS), 수술 방법, 난소 자궁내막종의 평균 크기, 술후 추가 치료유무 같은 임상특징을 분석하였다. 원발 부위의 방향은 우측, 좌측, 양측으로 구분하였다. 난소 자궁내막종의 원발 부위의 방향에 따른 재발율은 우측이 14예로 40%, 좌측은 10예로 28.6%, 양측은 11예로 31.4%로 좌측에 호발하는 경향을 보였다.(p value<0.034) 난소 내막종의 재발 방향은 원발 부위의 방향이 우측이었던 경우는 61.1%, 좌측이었던 경우는 70.0%, 양측이었던 경우는 57.1%의 빈도로 원발 부위의 방향과 같은 방향에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value=0.005). 수술방법의 차이는 재발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p value<0.998) 수술 후 추가치료를 했던 군에서 재발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 value <0.047)
결론: 난소 자궁내막종의 원발 부위는 좌측이 많았으나 재발부위는 원발 부위의 방향과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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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s > School of Medicine / Graduate School of Medicine > Master
Ajou Authors
김, 용미  |  황,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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