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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ditary Hemolytic Anemia in Korea: a Retrospective Study from 1997 to 2006

Other Title
국내 유전용혈빈혈:1997년∼2006년간의 후향적 조사-대한혈액학회 유전용혈빈혈연구회 보고-
Authors
조, 희순; 하, 정옥; 강, 임주; 강, 형진; 곽, 재용; 구, 홍회; 국, 훈; 김, 병국; 김, 순기; 김, 승택; 김, 영대; 김, 지윤; 김, 철수; 김, 태형; 김, 흥식; 박, 상규; 박, 선양; 박, 준은; 방, 수미; 서, 종진; 서, 창인; 손, 상균; 신, 호진; 신, 희영; 안, 효섭; 오, 도연; 유, 은선; 유, 철주; 윤, 성수; 이, 건수; 이, 광철; 이, 기현; 이, 순용; 이, 영호; 이, 정애; 이, 종석; 임, 영탁; 임, 재영; 임, 호준; 정, 대철; 정, 소영; 정, 주섭; 정, 혜림; 조, 군제; 조, 덕연; 진, 종률; 최, 은진; 현, 명수; 황, 평한; 대한혈액학회 유전용혈빈혈연구회
Citation
The Korean journal of hematology, 42(3):197-205, 2007
Journal Title
The Korean journal of hematology
ISSN
1738-79492092-9129
Abstract
Background: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clinical and laboratory findings of hereditary hemolytic anemia (HHA) in Korea from 1997 to 2006 and to develop the appropriate diagnostic approach for HHA.



Methods:By the use of questionnaires, information on the clinical and laboratory findings ofHHA diagnosed from 1997 to 2006 in Korea was collected and analyzed retrospectively. A total of 431 case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from 46 departments of 35 hospitals.



Results:The overall frequency of HHA did not change through the 10-year period for pediatrics but did show an increasing tendency for internal medicine. The overall male to female sex ratio did not show sex predominance (1.17:1), but a significant male predominance with a ratio of 1.49:1 was seen for pediatrics while a significant female predominance with a ratio of 1:1.97 was seen forinternal medicine. Of the total cases, 74.2% (282/431) were diagnosed before the age of 15 years. The etiologies of HHA were classified as red cell membrane defects, hemoglobinopathies, red cell enzyme deficiencies and unknown causes. There were 382 cases (88.6%) of red cell membrane defects with 376 cases (87.2%) of hereditary spherocytosis and 6 cases (1.4%) of hereditary elliptocytosis, 20 cases (4.6%) of hemoglobinopathies with 18 cases (4.2%) of β-thalassemia, a case (0.2%) of α-thalassemia and a case (0.2%) of Hemoglobin Madrid, 7 cases (1.6%) of red cell enzyme deficiencies with 5 cases (1.2%) of glucose-6- phosphate dehydrogenase (G-6-PD) deficiency, a case (0.2%) of pyruvate kinase (PK) deficiency and a case (0.2%) of enolase deficiency, and 22 cases (5.1%) of unknown causes. The most common chief complaint in pediatric patients was pallor and that in adult patients was jaundice. In the red cell membrane defect group of patients, the level of hemoglobi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adult patients. The mean corpuscular volume, mean corpuscular hemoglobin, corrected reticulocyte count, total and indirect bilirubin level and lactate dehydrogenase levels in the hemoglobinopathy group of patient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values in the red cell membrane defect group of patients. The mean concentration of G-6-PD was 0.8±0.7U/1012RBC in the G-6-PD deficient patients, PK was 1.7U/1010 RBC in the PK deficient patient, and the level of enolase was 0.04U/g of Hb in the enolase deficient patient.



Conclusion:The most prevalent cause of HHA in Korea during 1997 to 2006 was hereditary spherocytosis, but HHA by other causes such as hemoglobinopathy and red cell enzyme deficiency gradually increased with the development of molecular diagnostic methods and increasing general interest. However, the etiologies of HHA need to be pursued further in 5.1% of the patients. An systematic standard diagnostic approach is needed in a nationwide prospective study for correct diagnoses and appropriate management of HHA.

배경: 최근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용혈빈혈로 진단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현황에 대한 보고는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유전용혈빈혈의 빈도 및 임상적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근거로 전향적 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고자 한다.



방법: 대한혈액학회 유전용혈빈혈연구회에서 작성한 설문조사지를 전국병원에 보내어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유전용혈빈혈로 진단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지를 바탕으로 성별, 증상의 발현시기, 임상증상, 가족력, 이학적 소견, 진단 당시의 검사소견과 치료, 치료 전후의 경과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35개 병원의 46개 과에서 회신을 보내왔으며, 내과는 16개 병원으로부터

98예, 소아과는 30개 병원으로부터 333예로, 총 4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소아과는 빈도변화가 없는 반면, 내과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체 대상환자의 성별빈도는 1.17:1로 비슷하였다. 그러나 소아과는 남녀비가 1.49:1로 남자에서 많았고, 내과는 1:1.97로 여자에서 더 많아 과별로 성별분포의 차이를 보였다.

74.2% (282/431)가 15세 이하에서 진단되었으나, 50세 이후 진단된 경우도 5% (19/431)였다. 원인을 살펴보면, 적혈구 막 이상에 의한 경우가 총 382예로 전체의 88.6%를 차지하였다. 그중 유전구형적혈구증이 376예(87.2%), 유전타원형적혈구증 6예(1.4%)였다. 혈색소 이상에 의한 경우는 β 지중해빈혈증이 18예(4.2%), α 지중해빈혈증이 1예(0.2%), hemoglobin Madrid가 1예

(0.2%)로 총 20예(4.6%)였고, 적혈구 효소 결핍이 원인인 경우는 총 7예(1.6%)로 G-6-PD 결핍이 5예(1.2%), PK 결핍이 1예(0.2%), 에놀라아제 결핍이 1예(0.2%)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22예(5.1%) 있었다. 평균 혈색소는 적혈구 막 이상의 경우 소아 환자가 내과 환자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적혈구 막 이상 환자군와 혈색소 이상 환자군을 비교하면 혈색소, 적혈구분포폭, 혈소판은 차이가 없었으나, 혈색소 이상 환자군이 적혈구 막 이상 환자군에 비해 평균적혈구용적, 평균적 혈구혈색소, 교정망상적혈구, 백혈구, 총빌리루빈, 간접빌리루빈, 젖산탈수소효소는 유의하게 낮았고, 합토글로빈은 유의하게 높았다. G-6- PD 결핍환자의 평균

효소치는 0.8±0.7U/1012RBC였고, PK 결핍 환자의 PK치는 1.7U/1010RBC였고, 에놀라아제 결핍환자의 에놀라아제치는 0.04U/g of Hb이었다.



결론: 한국에서 유전용혈빈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유전구형적혈구증이지만, 과거 한국인에서는 없거나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던 혈색소 이상이나 효소결핍으로 인한 유전용혈빈혈 환자에 대한 보고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최근 분자진단적 기법이 발전하였다고는 하나, 본 연구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전체 환자의 5.1%나 차지한다. 이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체계적인 표준진단적 접근방법의 개발과 전국적인 규모의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Keywords
Hereditary hemolytic anemiaKoreaFrequencyEtiologies
Appears in Collections:
Journal Papers > School of Medicine / Graduate School of Medicine >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AJOU Authors
박, 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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