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87

Cited 0 times in

A Survey study of Violence Experience of Emergency Department Nurses

Other Title
응급실 간호사가 경험한 폭력에 대한 조사 연구
Authors
김, 진숙
Degree
Master (2006)
Abstract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직무 중 경험한 폭력을 조사하여 폭력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폭력을 미리 예방하며, 폭력 발생 시 이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간호사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근무환경의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경기도 소재 권역 응급의료 센터 2곳, 경상남도 소재 권역 응급의료 센터 1곳과 경기도 및 충청남도 소재의 일부 지역 응급 의료 센터 5곳에서 2006년 3월에서 4월까지 약 6주간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간호사 175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s 13.0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응급실 간호사의 폭력 경험, 경험한 폭력의 발생원인, 폭력의 유형 및 빈도, 폭력경험 당시와 경험 후 취한행동 및 도움여부, 폭력 예방법과 폭력 예방 교육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응급실 간호사의 폭력경험 후 감정적 반응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폭력 위험 인지의 빈도는‘자주 느낀다.’, 폭력 경험의 빈도(최근 1년 동안)는 주당 1회, 신체적 손상으로 인한 휴직 경험은‘없음’이 가장 많았고, 폭력 대상자는 보호자가 가장 많았으며 경험한 폭력의 유형은 1단계 폭력(언사, 욕설)이 가장 많았다. 둘째, 응급실 내 폭력발생의 원인은 그 폭력 가해자가 환자나 보호자일 경우 그 원인이 환자 측 요인일 경우가 병원 측 요인보다 더 높게 나왔으며 폭력 발생 원인이‘환자, 보호자의 이기심’,‘치료/처치의 단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무지’,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대한 이해와는 반대로 환자의 권리를 무조건적으로 주장’순으로 나왔고, 그 원인이 병원 측 요인일 경우 폭력발생의 원인이‘진료와 처치의 지연’,‘응급실 인력 부족’, ‘환자상태나 의료절차에 대한 불충분한 설명’순으로 나왔다. 폭력 가해자가 의사일 경우 그 빈도가 높지는 않았으나, 폭력 발생의 원인이‘상하/수직 관계로 보고 간호사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서로간의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개인의 폭력적인 성격’으로 나왔다. 셋째, 응급실 간호사가 최근 1년 이내에 경험한 1단계 폭력(언사, 욕설)의 유형과 빈도로‘욕을 한다.’,‘반말을 한다.’,‘험상궂은 표정을 짓는다.’와 2단계 폭력(언어적 위협)의 유형과 빈도 중 ‘소리를 지른다.’를 빈번하게 경험했으며 '화를 내며 전 병동을 돌아다닌다.’,‘협박을 한다.’와 3단계 폭력(신체적 위협) 4단계 폭력(신체적 손상)는 주 1회 이하 경험하였다. 넷째, 응급센터 간호사가 폭력 경험 후 느낀 감정적 반응은 분노, 허탈감, 자존감의 손상, 당황 & 답답함, 사직하고 싶다, 두려움 & 불안감의 순으로 감정적 반응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폭력 발생 시 취한 행동이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는 회피의 방법으로‘참는다.’와 제3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으로‘청원경찰(안전요원)을 부른다.’를 가장 많이 취했고, 이는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고,‘외부 경찰에 신고한다.’,‘주위 보호자로 하여금 말리게 한다.’는 행동은 폭력 예방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언어적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한 방법으로‘설명을 해 주며 대화를 한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한 방법으로 가장 많이 취한 행동이‘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격리와 억제대 사용의 방법으로‘의사 처방에 따라 약물을 주입한다.’, 조정자 역할의 방법으로‘담당 주치의와 해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다.’, 안전시설의 이용 방법으로‘ CCTV로 녹화를 한다.’는 행동을 많이 취했고, 이들 모두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고, 충돌의 방법으로‘같이 소리를 지르며 대응한다.’는 폭력 예방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섯째, 폭력 발생 후‘가족, 동료, 친구에게 지지를 받았다.’가 가장 많이 취한 행동이고,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곱째, 응급실 내 폭력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응급실내 안전 요원의 확충 및 경비의 강화’, ‘응급실 진료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의료진의 확충’,‘음주 상태에 있거나 폭력적인 환자나 보호자 관리’순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폭력 예방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최근 5년 이내 폭력 예방 교육을 받은 횟수는 0회가 가장 많았고, 최근 5년 이내 폭력 예방 교육을 받은 대상자 중 폭력 예방 교육의 시기는 6개월 이상-1년 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폭력 예방 교육 시행 기관은 원내가 대부분이었으나, 폭력 예방 교육 후 도움 여부는‘도움 안 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조사기간이 짧고 일부 권역 응급의료 센터와 지역 응급의료 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들이 근무 중의 경험에 기초를 두고 한 조사연구이므로, 연구 결과를 응급 의료 센터 간호사와 응급 의료 센터 전체에 일반화하여 해석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국내 응급실 간호사가 경험한 폭력을 규명하는 연구가 미미한 실정에서 이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가 응급실내에서 경험한 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 연구로서 폭력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 하였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학회뿐만 아니라 각각 병원 내 자체에서도 응급실 폭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상자를 폭넓게 전국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폭력의 실태조사 및 폭력 발생 요인을 분석하여 폭력을 예방 및 간호사들의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중재방법을 임상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고, 이에 맞춰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예방법과 효과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마련,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
Keywords
응급실 간호사폭력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김진숙
Full Text Link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해당 아이템을 이메일로 공유하기 원하시면 인증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