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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Induced Hyponatremia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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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 인휘 | - |
dc.contributor.author | 신, 규태 | - |
dc.date.accessioned | 2014-02-07T01:23:02Z | - |
dc.date.available | 2014-02-07T01:23:02Z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issn | 1975-9460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ajou.ac.kr/handle/201003/9224 | - |
dc.description.abstract | 1. 저나트륨혈증은 흔히 사용되는 약물로 인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재발방지를 위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항간질제나, 항정신병 약물은 SIADH를 유발하기도 하나 부작용인 입마름증 또는 정신병 자체의 충동적인 과다한 수분섭취로 다음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물 조절과 과다한 수분 섭취를 막기 위한 교육이나 제제가 필요하다. 3. 약물에 의한 저나트륨혈증 원인으로는 이뇨제가 가장 흔하며 특히 Thiazide계 이뇨제에 의해 유발되고, Amiloride 병용 시 호발하며 노인 환자인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4. 이뇨제에 의한 저나트륨혈증과 SIADH에 의한 저나트륨혈증의 경우 치료 방법이 서로 다르므로 감별이 필요한데, 이때 요산 수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5. 이뇨제를 중단할 경우 1-2주 지나서 정상 수분대사로 회복 되므로, SIADH 를 의심할 만한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 이뇨제에 의한 저나트륨혈증과 SIADH와의 감별은 2-3주 후에 가능할 경우가 있다. 6. 항암제의 경우 항암제 자체에 의한 ADH 이상 분비, 또는 신독성이 저나트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항암치료에 의한 오심, 구토와 유효혈액 순환량 감소에 의한 ADH 분비 증가가 원인이 될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title | Drug-Induced Hyponatremia | - |
dc.title.alternative | 약물로 인한 저나트륨혈증 | - |
dc.type | Article | - |
dc.identifier.url | http://www.ksn.or.kr/thesis/thesis_detail.php?sid=7280&page=2&year=&vol=0028&no=1&category= |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박, 인휘 | - |
dc.contributor.affiliatedAuthor | 신, 규태 | - |
dc.type.local | Journal Papers | - |
dc.citation.title | Korean journal of nephrology | - |
dc.citation.volume | 28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date | 2009 | - |
dc.citation.startPage | 88 | - |
dc.citation.endPage | 92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Korean journal of nephrology, 28(1). : 88-92, 2009 | - |
dc.relation.journalid | J0197594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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