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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s by Gender in Older Persons

Other Title
노인의 성별에 따른 우울증상 관련요인
Authors
안, 은경
Degree
Master (2009)
Abstract
우리나라 노인의 성별 우울증상의 차이를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요인 중 특히 성별에 따른 관련요인들을 알아보고 분석해 보기 위하여 2차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우리나라 4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06년 실시한 한국고령화연구 패널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대상자는 전체 자료 중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만을 선택하여 사용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최종 표집의 크기는 4155명 이었다. 본 연구에서 구분되어진 각 특성별 요인은 문헌 고찰을 통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결론지어진 요인들에 대하여, 사회 인구학적 요인, 건강관련 요인, 경제적 요인으로 분류하여 조사하였다. 대상자의 우울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한국 고령화 연구 패널에서는 우울증 측정도구인 CES-D10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 Depression Scale)을 사용하였다. CES-D10은 CES-D를 10문항으로 줄여 간략하게 만든 것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상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3.0을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으며 대상자들의 성별 관련 요인의 특성 및 우울의 정도를 알아보고자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수치상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위해 x² test, t-test, one-way ANOVA,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다. 또한 대상자들의 성별에 따라 각 요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한 모형의 설명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enter 방식을 사용하여 회귀분석 하였다. 1. 노인의 성별에 따른 우울 점수를 분석한 결과로는 여자 노인의 우울총점 평균이 8.83으로 남자 노인의 우울총점 평균인 7.13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2. 남자 노인에 있어 결혼을 한 경우, 자산이 상위 30%인 경우, 인지기능이 정상인 경우 우울 증상이 감소하였고, 친밀한 사람과 연락이 없는 경우, 질병과 통증의 개수가 많을수록, ADl 지수가 높을수록 우울 증상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3. 여자 노인에 있어 85세 이상인 경우, 결혼을 한 경우, 기타 종교를 가진 경우,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노동을 하는 경우, 인지기능이 저하되거나 정상인 경우, 평소 음주를 하는 경우 우울 증상이 감소하였고, 친밀한 사람과 연 1회 연락하거나 거의 연락하지 않는 경우, 과거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만성 질환과 통증의 개수가 많을수록, ADL/IADL 지수가 높을수록 우울 증상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중 여자 노인이 더 많은 우울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성별에 따라 우울 증상을 느끼게 되는 관련 요인 또한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반복 조사된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해 보기를 제언하며, 더불어 노인 우울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성별로 차별화된 접근 전략과 중재 방안 개발이 필요하리라 본다.
Keywords
우울증상노인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 Master
AJOU Authors
안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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