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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traumtic stress,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of the patients with traumatic brain injury.

Other Title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사회적지지
Authors
서, 숙진
Degree
Master (2015)
Abstract
본 연구는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가 외상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 일개 대학병원의 신경외과를 추적 방문 중인 환자 11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4년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Foa, Cashman, Jaycox와 perry(1997)가 개발한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진단 척도(Post traumatic Diagnostic Scale)를 안현의(2005)가 번안한 도구와 Connor & Davidson(2003)이 개발한 Connor – Davidson Resilience Scale(CD-RISC)을 백현숙 등(2010)이 번안한 한국형 회복탄력성 도구(K-CD-RISC), 박지원(1985)이 개발한 사회적지지 측정 도구 중 간접적으로 지각한 지지척도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x2–test, ANOVA,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는 총점 평균 17.81±11.76점으로 나타났고 정상군은 65명(56%), 고위험군은 52명(44%)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평균은 2.37±0.64점이었고, 사회적지지 평균은 3.54±0.68점이었다.

2.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군(정상군, 고위험군)별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질병 관련 특성 중 의식소실 유무(x2=5.56, 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군(정상군, 고위험군)별 회복탄력성(t=4.71, p<.001), 사회적지지(t=3.55, p<.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회복탄력성이 증가할수록 외상후 스트레스가 정상이 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는 의식소실 유무, 회복탄력성, 사회적지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복탄력성은 외상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간호 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Keywords
외상성 뇌손상외상후 스트레스회복탄력성사회적지지Traumatic brain injuryPost traumatic stressResilienceSocial support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서, 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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