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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복부비만과 대장용종의 관계

Authors
김, 희영
Department
대학원 간호학과
Degree
Master (2016)
Abstract
본 연구는 대상자의 생활습관과 복부비만이 대장용종 유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대장암 전구병변인 대장용종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2016년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경기도 소재 일 대학병원에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내원한 40세 이상 환자 186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하였다. 대장용종은 대장내시경 OLYMPUS CF-H260AI (Olympus Optical Co.,Tokyo, Japan)을 이용하여 발견되는 용종 중 비 종양성 용종만을 포함하였다. 생활습관은 건강증진 생활양식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복부비만은 허리둘레와 허리엉덩이 둘레비를 측정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카이제곱검증,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 186명 중에 대장용종군은 115명, 비용종군은 71명으로 대장용종 발생률은 61.8% 이었다.



2. 대상자의 생활습관은 최대 4점에 평균 2.80(±0.43)이며, 복부비만은 허리둘레를 지표로 하였을 때 남자에서 정상 34명(18.2%), 복부비만은 62명(33.4%)이며, 여자에서 정상 52명(28.0%), 복부비만은 38명(20.4%)이었고, 허리엉덩이 둘레비를 지표로 하였을 때 남자에서 정상 20명(10.8%), 복부비만 76명(40.9%)이며, 여자에서 정상 16명(8.6%), 복부비만 74명(39.7%)이었다.



3.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나이(x2=19.37, p<.001), 성별(x2=14.59, p<.001), 고혈압(x2=4.24, p=.040), 고지혈증(x2=4.09, p=.043), 체질량지수(x2=6.30, p=.043)가 대장용종 유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생활습관과 대장용종 유무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복부비만의 경우 허리둘레와(x2=11.44, p=.001), 허리엉덩이 둘레비에서(x2=9.95, p=.002) 복부비만에 대한 대장용종 유무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5.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하게 나온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나이가 증가할수록 대장용종이 있을 확률이 높으며(50대OR=2.36, 95%CI: 1.05-5.31, p=.038, 60대이상 OR=3.79, 95%CI: 1.48-9.61, p=.005), 남자에서 대장용종이 있을 확률이 높았으며(OR=3.38, 95%CI: 1.65-6.92, p=.001), 복부비만 대상자가 대장용종이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OR=3.04, 95%CI: 1.20-7.71, p=.019)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복부비만이 있는 40대 이상 남성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하며, 대장암 전구병변으로 알려진 대장용종을 조기 제거하고, 복부비만 관리를 통한 대장암 1차 예방을 통해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대장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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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김,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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