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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30-degree tilt Repositioning on Pressure Ulcer Prevention for Patients in Intensive Care Unit

Other Title
30도 기울인 체위변경이 중환자실 환자의 욕창예방에 미치는 효과
Authors
맹, 은영
Department
대학원 간호학과
Degree
Master (2012)
Abstract
욕창은 전 세계에 걸쳐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보건 관리의 문제이며, 특히 중환자의 경우 욕창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등 부동을 초래하는 장비를 많이 사용하고, 의식 상태나 감각의 저하, 영양불량, 부종, 대소변 실금 등과 같은 여러 욕창발생 위험요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욕창의 주원인인 압력, 마찰과 응전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위변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따라서 체위변경방법 중 국외에서는 욕창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었지만 국내에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30도 기울인 자세(30도 상체거상ㆍ30도 하지거상)의 체위변경이 욕창예방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후시차설계로서, 2011년 7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경기도에 소재한 300병상 이상 일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중 Braden 도구를 이용하여 욕창발생 위험군에 분류된 환자 36명을 임의 표출하였다. 대조군은 30도 상체거상과 10도 하지거상, 실험군은 30도 기울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2시간마다 앙와위 -좌측위 -앙와위 -우측위 -앙와위를 반복하여 체위변경 하였고, 선행연구를 근거로 욕창의 발생 시기를 고려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에게 각각 2주 정도의 체위변경을 적용시킨 후 NPUAP-EPUAP (2009)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시진하여 욕창발생 여부를 평가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로 통계 처리하였으며, 기술통계, Mann-Whitney U-test 와 Kruskal wallis test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욕창발생은 대조군이 29.4%, 실험군이 5.3%로 실험군이 적게 발생하였으나 유의하지 않았다(x² = 122.5, p = 0.056).

2. 실험군과 대조군의 욕창발생 부위는 대조군은 장골 2명(40%), 둔부 2명(40%), 미골 1명(20%), 실험군은 둔부 1명(100%)만이 발생하였다.

3. 실험군과 대조군의 욕창 단계는 모두 2단계이었다.

4. 실험군과 대조군의 욕창발생일은 대조군의 경우 평균 7.4일(±3.85), 실험군의 경우 평균 3일이었다(x² = 0.5, p =0..235).

본 연구에서의 욕창발생은 대조군이 29.4%, 실험군이 5.3%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x² = 122.5, p = 0.056) 실험군의 욕창 발생이 19명 중 1(5.3%)명임을 고려한다면 30도 기울인 자세를 포함한 체위변경이 욕창예방을 위한 간호 중재로 고려해 볼 수 있다.
Keywords
욕창체위변경30도 기울인 자세욕창발생위험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맹,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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