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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of Career Choice and Career Identity of Students in Nursing

Other Title
간호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과 진로정체감
Authors
김, 나경
Degree
Master (2012)
Abstrac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간호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과 진로정체감을 확인하고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2개 4년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 2, 3, 4학년 5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이기학(2003)이 분류한 ‘진로선택유형’과 권윤희(2002)의 ‘진로정체감’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 실수와 백분율, χ2-test,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은 ‘안정적 유형’ 20.8%, ‘중다선택 유형’ 6.0%, ‘관습적 유형’ 30.0%, ‘불안정적 유형’ 43.2%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 총 14문항의 평균평점은 2.50±.49점(참고범위 1-4점)이었다.

2. 간호대학생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진로선택유형은 학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분할계수 .20으로 그 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전공 및 진로관련 특성에서는 실습경험유무, 전공만족도, 실습만족도, 진학동기, 희망진로가 진로선택유형의 비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가운데 나이, 성별, 경제수준, 건강상태,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전공 및 진로관련 특성에서는 전공만족도, 실습만족도, 간호학과 진학동기, 졸업 후 첫 희망진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간호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에 따른 진로정체감의 수준은 안정적 유형이 2.84±.44점으로 중다선택(2.49±.35), 관습적(2.64±.39), 불안정적(2.24±.45) 유형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반면 불안정적 유형은 가장 낮은 진로정체감을 보였다.

5.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영향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실습경험이 없는 군에서는 전공만족도, 진학동기, 희망진로, 안정적 및 관습적 진로선택유형이, 실습경험이 있는 군에서는 나이, 전공만족도, 실습만족도, 진학동기, 관습적 진로선택유형이 주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와 실습만족도를 높이고 진로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의 진로선택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를 강화시켜야 함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적성과 흥미에 따른 진로탐색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Keywords
Students in nursingPatterns of career choiceCareer identity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김,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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