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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Aromatherapy on the Depression and Stress in Patients with Stroke

Other Title
향기요법이 뇌졸중 환자의 우울과 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
Authors
태, 선화
Degree
Master (2006)
Abstract
최근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강관리로 인해 인구 구성이 점차 고령화되므로 뇌졸중의 발생이 늘고 있으며 암,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인중의 하나이며 단일질환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뇌졸중은 질병의 성격상 발병 즉시 치명적인 경우보다는 신체적인 후유증과 함께 많은 심리적 장애를 남기며 그 중 우울과 스트레스는 환자의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우울과 스트레스를 경험한 대상자에게 향기요법을 적용함으로써 향기요법이 뇌졸중 후 우울 및 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간호 중재로 활용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연구이며, 연구기간은 2005년 7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고, 연구 대상은 K도에 위치한 W대학병원 신경과·신경외과 병동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로 실험군 14명, 대조군 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라벤더, 베르가못, 레몬 오일을 이용한 향기 흡입법과 족욕법을 시행하였으며 2주 동안 일주일에 3회 총 6회 실시 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우울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Beck의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 BDI)를 한홍무 등(1986)이 번안하여 만든 한국판 BDI를 사용 하였고,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Neuman의 스트레스 검사를 박원경(1987)이 번역한 것을 김경선(1995)이 일부 수정, 보완 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으로 전산처리 하였으며 빈도, 백분율, χ²-test, Fisher`s exact test, 평균, 표준편차,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 1가설 : ""향기요법을 받은 대상자는 받지 않은 대상자보다 향기요법을 받은 후 우울 점수가 더 낮아질 것이다""는 실험군이 대조군 보다 우울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지지되었다(U=47, p=.033). 2. 제 2가설 : ""향기요법을 받은 대상자는 받지 않은 대상자보다 향기요법을 받은 후 스트레스 점수가 더 낮아질 것이다""는 실험군이 대조군 보다 스트레스 점수는 낮아지긴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기각되었다(U=67.50, p=.259).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 입원 환자에게 향기요법을 적용하여 우울 점수가 더 낮아졌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스트레스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 하지는 않았지만 실험군이 대조군 보다 스트레스 점수가 더 낮아져 향기요법이 뇌졸중 입원 환자의 우울과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향기요법은 우울 및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뇌졸중 입원 환자의 간호중재로 적극 활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Keywords
향기요법뇌졸중우울스트레스
Appears in Collections:
Theses > College of Nursing Science > Master
AJOU Authors
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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